안녕하세요^^ 서울에스치과병원입니다.

오늘은 2월을 마감하며, 직원들과 맛있는 대패삼겹살 회식을 하였습니다.

얼마나 꿀맛 같던지, 밥을 세공기를 먹는지 모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.

더더더더 먹고 싶었지만, 배가 터지기 일보직전이여서, 아쉬움을 뒤로한 채 회식을 마무리했습니다.

다음 회식에는 전날부터 굶어서 더 많이 먹을 수 있게 화이팅 해야겠습니다.

다가오는 3월, 서울에스치과병원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에게도 꽉꽉 터지기 일보직전인 

저의 배처럼 풍성하고 풍만한 3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~

감사합니다.